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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모토쿼티, 조금 더 잘 사용해 보자! ^^ 이제 사용한지 2주 지났습니다. (개통철회의 유혹을 겨우 물리쳤다는....-_-;;) 이것저것 사용하고 설치하고 지우고....또 검색하고 설치하고 사용하고 지우고.... 끝이 없습니다.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조금은 식상해 있었는데요~ 쓰는 빈도가 높은 어플이야 어차피 정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실제로도 그렇고...^^ 오늘 제가 소개하는 방법은 엄청나게 새로워서 "신세계를 보았다!" 정도는 아닙니다. 소소하게 쓸만한 방법의 소개예요. 또 짤막하게 가겠습니다~^^ 저도 오늘 알게된 사실인데, 아마도 물리 쿼티 자판이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만 해당되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무엇인고~ 하니~ 쿼티 자판의 Q모양의 검색 버튼 + 알파벳 버튼 조합으로 단축키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더보기
모토쿼티 좋나? 안좋나? 까야 제맛! 전 사실 제가 샀는 물건에 대한 애착이 거의 종교 수준이라고 할 정도로 강한데요.. 이번에 지른 모토쿼티 또한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사람이 그렇듯 절대적으로 장점만 보거나 하지는 않아요. 불만이 없을 수 없죠. 그래서 사용한지 1주일 밖에 안됐지만 혹시나 구매 하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장점도 있지만(여러 블로거에도 많이 있으니까) 단점을 알아두셔야 할 것 같아 짤막하게 포스팅 할게욧! 1. 상대적으로 저렴한 만큼 상대적으로 소박한 스펙. 스펙이 기기의 모든 것을 말해 주는 것은 아니고 퍼포먼스를 정하는 것도 아니지만 못하다는 것은 못한거니까요. 그리고 해외에선 약 9개월 전에 나온 모델이라는게 뭔가 속고 사는 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개의치 않을 정도로 쿨하시거나 루팅+오버 클럭 하실 정도의 .. 더보기
모토쿼티 나만의 사용법. 넥서스원 지르려다가 불발 되고 결국엔 다시 물리 쿼티 자판이 있는 모토쿼티로 왔습니다.^^; 변덕이 좀 죽끓듯 하죠? 개봉기는 여기저기 많으니까 패스 할게요. 들어 있을거 다 들어 있었고, 하자없이 왔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없으면 서운하니까 사진 한장만.^^ 인터넷 공동구매로 해서 왔습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죠. 다 지난 일이니까 쿨하게 잊어 줍시다. 그래서 이날 근무 끝나고 폰을 손에서 떼지 않고 이런저런 초기 설정을 한 결과..... 다음날 아침의 상태입니다. astro file manager부터 해서 런처프로, 뷰티풀 위젯 등등.....필수 어플이라고 일컬어 지는 것들 설치.... 전 아직은 프로요 업뎃을 기다리느라 루팅+오버클럭 은 하지 않았는데요~ 한번씩 버벅일 때 있고, 벽돌이 되려고 하기도 합니.. 더보기
휴대폰 - 안드로이드 본진, 넥서스원을 기다리며. 오랫만입니다. 한동안 제 상태가 좀 엘롱이라서 의욕적으로 다시 해 보고자 했던 블로그를 또 좀 등한시 했네요.^^ 일단, 저는 좀 오덕기질이 있답니다.;; 뜬금없죠? 제가 좀 뭐랄까 나름대로 IT기기에 관심이 좀 있어요. 라는게 맞는 말이겠네요. 디카, 휴대폰, 노트북, MP3P.... 적고 보니 역시 제 생각대로 아주 많은 관심은 아니군요! ㅎ '조금'있어요. 그 관심. ㅎㅎㅎㅎ 암튼 저런 기기들에 대해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 만은, 실제론 늘 뽐뿌만 받고 이런저런 정보를 채집하는 과정에서 더욱 많은 즐거움을 찾는 타입이라고나 할까요. 예를 들자면 얼리어답터들 처럼 주목받는 신제품(요즘이라면 아이폰 4G나 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