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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13 여름 대형 락 페스티벌을 기다리며... 안녕하세요 Somah 입니다.요즘 너무 뜸했네요. ㅠ_ㅠLA 여행 포스팅이 생각보다 기억도 잘 안나고재미도 없어 보여서 계속 올릴까 말까 고민중이라 그렇습니다.(게으른 것도 당연히 있구요. OTL)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있고, 시시각각 락페 D-day는 다가오고 있는 지라 올해는 어떤 락페가 열리는지 한번 같이 보도록 해요.(비슷한 포스팅을 다른 블로거분들 께서 해 주신것도 물론 많지만요...;;; 그래도 손가락좀 눌러주세요...굽신굽신...) 처음은 7월 마지막 주말!!!7/26-28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이 스타트를 끊습니다.잘 아시다시피 CJ E&M이라는 거대 자본과, 밸리락페스티벌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바탕으로 한 (제 생각에)가장 메이저한 락페가 아닐까 합니다.지산 리조트.. 더보기
우리나라 3대 락 페스티벌 후기. -2012 슈퍼소닉, 2011 펜타포트, 2010, 2009 지산밸리- 바야흐로 우리나라에도 락 페스티벌의 열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것 같은데요. 락페의 계절이라 함은 단연 여름이겠지요. 작열하는 태양아래 광란의 무대가 펼쳐지고 해가지고 밤이되어도 락페의 열기는 쉬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여름 하면 바다! 라고 외치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열치열의 다른 형태가 락페라고 봐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간 블로그를 하는듯 안하는듯 하며 락페에 다녀올때 마다 후기를 남기곤 했었는데, 제가 느낀 우리나라 여름 3대(?) 락페에 대한 주관적이고 전반적인 후기(느낌)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락페는 라인업에 따라 어디를 갈지 결정하게 마련이기 때문에 이런 비교(게다가 3곳 모두 최신 정보도 아니니까요..)가 무의미 할 수 도 있지만 이런 글도 하나쯤 있으면 괜찮을것 같아서 키보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