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우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미에서 우버? 택시? 안녕하세요. 세미럭셔리와 지지리궁상 사이 어딘가 정도에서 여행을 하는 소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준비물 포스팅 두번째 입니다. 우버 그리고 택시. 제가 투 머치 짐을 싸는 스타일이어서, 이번 여행에도 짐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게다가 남미에 대한 이미지마저 최저(강력범죄의 소굴 ;;;)인 상태로 리마에 도착을 했었거든요. 숙소는 전부 에어비엔비라서 유명 호텔들에선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셔틀버스나 대중교통으로는 공항에서 도심까지 가기가 힘들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우버를 탔습니다. 페루 리마, 쿠스코 : 우버 잘 잡힙니다. 택시보다 저렴합니다. 흥정을 잘 하면 택시가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우버를 불렀는데 택시가 우버임을 증명하는 푯말을 달고 온 경우도 있었어요. 볼리비아 라 빠쓰, 우유니 : 우유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